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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제대교 교량붕괴에 대한 시공사 대림산업 입장 발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 기자
송고시간 2018-01-17 11:00
뉴스홈 > 산업/경제/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평택국제대교 교량 붕괴에 대해 시공사의 품질 및 현장 관리 소홀을 사고 이유로 최종 결론낸 가운데 17일 시공사 인 대림산업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대림산업의 입장 전문.
평택국제대교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과 더불어 책임 있는 자세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당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평택국제대교를 시공할 예정이며,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8년 1월 17일
토목사업본부장 부사장 윤태섭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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