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
‘주인공’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선미의 몸매 관련 발언이 화제다.
선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가족들이 다 그렇다. 그래서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또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섹시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려고 47kg까지 찌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주인공’을 발표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