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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미, 망언스타? "살이 안 찌는 체질..섹시한 콘셉트 위해 살 찌웠다"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01-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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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주인공’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선미의 몸매 관련 발언이 화제다.

선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가족들이 다 그렇다. 그래서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또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섹시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려고 47kg까지 찌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주인공’을 발표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