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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교수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홍보대사!” 세계수영대회 자원봉사자 대상 강연!

  •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18-0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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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신상옥 교수(사진출처=권영찬닷컴)

최근 원예치료사 스타강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상옥 교수는 방송현장과 대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동기부여에 대한 내용과 함께 원예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상옥 교수는 최는 ‘2019년 세계수영선구권대회’를 위해서 진행되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장에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홍보대사입니다!”는 주제를 가지고 소양교육과 함께 힐링 교육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상옥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글로벌 미래교육원에서 원예심리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원예치료사 협회장을 맡고 있다. 또,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꽃과 관련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적 규모의 그랜드 스포츠 이벤트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이 되며, 역대 동계올림픽중 성공한 올림픽으로 방송사와 언론의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메달을 딴 선수들만큼,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벌어지는 곳곳의 현장에서 친절과 미소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큰 주목을 받으며, 2019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도 한창이다. 2019년 7월 광주에서 진행되는 세계대회를 위해서, 최근 자원봉사자를 위한 교육이 진행이 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상옥 교수는 1988년 열림 서울 하계올림픽 당시 군 복무 중에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 전공으로 올림픽선수촌 내에서 브라질선수단 서포터즈를 맡았다. 그리고 서울올림픽 이후에도 유니버시아드 대회, 그리고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 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전문 강사로서 자원봉사자의 역할, 직무, 기초소양과정 ,국제매너 등을 교육하는 교육전담강사로 위촉되어 활약하고 있다.
 
신상옥 교수의 활력 넘치는 강의는 자원봉사자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대한민국의 홍보대사’라는 큰 사명감 까지 심어주며, 강연이 끝나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신상옥 교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교육 외에도 한국원예치료사 협회 회장을 맡으며, 기업과 백화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예치료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한 기업 강연에서 신상옥 교수는 “사무실 면적대비 2%의 식물만 갖다 놓아도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이 각각 50.4%와 60%가 감소하는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이 실험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이제는 식물(자연)이 답이다”라고 역설하였다.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 지어 환경을 가꾸는 일은 물론 이를 통해 마음의 정화와 치료기능 까지 갖게 되는 원예치료사가 큰 주목을 받으며, 신상옥 교수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꽃이 주는 활력’, ‘꽃을 든 남자’ 등 다양한 내용으로 꽃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한편, 스타가사 신상옥 교수는 KBS 열린마당 공개방송, 생방송 극동방송 ‘향기로 여는 한주’ 진행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원예치료과정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앤디황(황인식) 영화심리코칭 교수 등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기업과 지자체에서 원예치료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