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김연경이 점수를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 결승전 3차전 상하이와 톈진의 상하이가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상하이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20일(현지시간) 김연경이 점수를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 결승전 3차전 상하이와 톈진의 상하이가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상하이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