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중국 여자배구 챔프 3차전 상하이, 톈진에 아쉬운 역전패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 기자
  • 송고시간 2018-03-22 07:05
  • 뉴스홈 > 국제사진
 20일(현지시간) 김연경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 결승전 3차전 상하이와 톈진의 상하이가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상하이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