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HDC영창)

디지털음향 전문기업 HDC영창이 11번가와 협력하여 최대행사 긴급공수 프로모션을 통해서 11번가에서 오는 27일, 단 하루 동안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인기 모델인 M110, M120, SP1 3종에 대해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27일 0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 할인이 진행되며, 클래식메트로놈 등 다양한 추가 사은품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M110은 첨단 신설계가 적용된 그랜드피아노 타입의 건반으로 업라이트 피아노와 이질감이 없으며, 다양한 기능의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을 모두 담아 여름방학 선물로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M120은 섬세한 연주가 가능한 3센서 건반 탑재와 피아노현의 진동과 공명까지 표현해 낸 스트링레조넌스 사운드가 적용 되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되어 별도의 연결선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 등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이 되는 기기를 통해 음악이나 유투브 같은 동영상의 소리를 피아노로 바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피아노 신기술인 SSR이 장착되어 있어 컴퓨터 연결 없이 디지털피아노에서 연주한 곡을 주변잡음없이 깨끗하게 다이렉트로 스마트폰에 녹음할 수 있다.

가성비가 높은 M110, M120은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 입문자는 물론 전공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 왔다.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SP1은 HDC영창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2018년 신형 신디사이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300만 원대 프로 신디사이저급의 사운드를 장착했다. 행사기간에 SP1을 구입시에 38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7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DC영창 홈페이지와 11번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