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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의 구세주 배달 이유식, 푸드케어

  • [아시아뉴스통신] 현유정 기자
  • 송고시간 2018-07-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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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드케어


‘배달 이유식’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이야깃거리로 화두 되고있다. 직접 만들지 않은 ‘배달 이유식’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비단 맞벌이 가정뿐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가정 이유식 추세가 배달 이유식으로 변한지 오래이다.


매일 같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집에서 온갖 집안일에 시달리는 육아맘들에게는 배달 이유식은 구세주나 다름없다. 불 앞에서 이유식 저어가며 빨래하랴, 청소하랴 시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배달 이유식으로 인해 이유식 만들 시간에 아기들과 직접 놀아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다만, 육아맘들에게 있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맛과 위생이다. 이유식에서 해방하는 조건으로 비싼 값을 지불했으나 맛이 없어 아기들이 거부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이유식은 무언가 우리 아기 먹이기 찜찜하다. 프리미엄 배달 이유식푸드케어는 이러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타파해준다.


모 방송사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당당하게 1위를 거머쥐었고, 실제로 오프라인 이유식 카페에서도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에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기들을 보는 부모의 얼굴도 덩달아 웃음꽃이 피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작용한 유리병에서 육아맘들은 안심을 느낀다.



너무 이르게 끝난 장마와 잇따른 더위에 고생하지말고 엄마를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 배달 이유식을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지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