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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소자본 창업브랜드, ‘치킨사냥’

  •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 기자
  • 송고시간 2018-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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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비용은 창업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초기 자본이 많아 걱정 없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초기 자본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창업아이템들 중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치킨사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킨사냥’은 어떤 치킨 집에서든 볼 수 있는 기본 메뉴들 외에도 ‘파닭, 스노우 어니언, 델리치킨, 홍짬뽕치킨, 나가사키짬뽕치킨 등 특색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이런 특색 있는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기 위해 본사에 메뉴개발팀이 별도로 존재해 가맹점에서는 특별히 메뉴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이 외에 창업을 할 가맹점주들을 위해 홍보 프로모션 교육은 물론 오픈 후 관리까지 직접 본사에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치킨사냥푸드’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최근 치킨사냥 시흥점을 오픈 하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국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