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
배우 이이경이 예능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활약하면서 배우 이이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배우 이이경과 공개 열애를 했던 배우 정인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이경은 2017년 지인의 소개로 정인선을 만났고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호흡을 맞추던 중 그해 4월 17일 교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을 1녀 여간 연애를 했지만 공개 연애 사실을 알린지 한 달 만에 결별을 알리면서 많은 대중들을 깜짝 놀래켰다.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의 결별 사유에 대해서 정인선 소속사는 "정확히 모른다. 사생활이라 확인하더라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이이경과 전소민(사진=ⓒJTBC 홈페이지) |
한편 배우 이이경은 배우 전소민과의 과감한 장면을 드라마에서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배우 이이경은 배우 전소민과 드라마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했다. 당시 이이경과 전소민은 지하실에서 밀회를 즐기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당시 이이경의 상반신이 탈의돼 있어 많은 여성팬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배우 이이경(나이 301세)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씨로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