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는 최근 지난 9월 명품 시계 밀수 사건으로 이길한 HDC신라면세점 전 대표와 전현직 직원 7명이 관세법 위반 기소 의견을 받아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호텔신라 측이 2년 전 해당 밀수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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