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세 CEO와 이종호 의장이 함께 계약서에 서명하며 출범을 공식화했다. (사진제공=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
![]() |
| 업무 협약(MOU) 체결, 이종호 의장과 21g 권신구 대표가 참석해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사진제공=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
![]() |
|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사진제공=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2025년 7월 7일, 글로벌 뉴스페이스 기업 제로투인피니티(Zero 2 Infinity)가 인천 송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법인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CEO 호세 마리아노 로페즈 우르디알레스, 이사회 의장 이종호, 21g 권신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누구나 지구를 우주 가장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플랫폼을 한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호세 CEO는 자사 풍선 기반 우주 기술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차세대 우주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는 첫 프로젝트 ‘별(byul)’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 유해를 별 모양 오브제로 제작해 고도 32km 상공에서 우주로 흩뿌리는 장례 방식으로, 기술과 감성의 조화를 담은 우주 서비스다.
호세 CEO는 이를 “정서적 기술의 시작”이라고 소개했다.
간담회 후반에는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의 공식 설립 계약식과 더불어 21g과의 업무 협약(MOU)도 체결됐다.
양사는 ‘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는 “별 프로젝트를 통해 우주 기술의 대중화와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한국에서부터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