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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케이블카 부산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즉각 착공해야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 기자
  • 송고시간 2025-07-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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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단체들 황령산 친환경개발 막는 사람 부산을 떠나야한다고 주장
(사진제공;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24일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황령산 전망대·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등 관광 개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는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령산 복합관광개발 반대는 부산의 미래를 발목 잡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부산은 지금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청년 탈부산 ▲상권 붕괴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신도심 가릴 것 없이 공실과 폐업이 줄을 잇고, 청년이 탈출하며 인구가 감소해 지역 활력이 상실됐다는 것이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부산의 마중믈이 될 황령산 개발을 무조건 반대하는 세력은 대체 누굴 위한 존재냐”고 질타했다. 시민단체들으 이어 “황령산 케이블카 등 관광 인프라는 환경 논리로 번번이 좌초됐다”며 “사람은 불편해도 괜찮고, 지역경제는 무너져도 괜찮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들은 “AI와 탄소중립 시대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개발이 이미 가능하다”면서 “(반대 세력이) 여전히 ‘새가 다리에 부딪힌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부산은 관광도시를 자처하지만 상징적 랜드마크가 부족하다”며 “부산 시민이 먹고 살 관광 기반조차 환경 논리로 부정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령산 전망대와 서면까지 연결되는 케이블카는 부산 관광의 재도약이자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난 외침을 전하다고 했다.
“부산이 살아야 시민이 산다! 부산은 멈출 수 없다!”
“개발 없는 환경은 공허하다, 환경 없는 일자리도 없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언제까지 방관할 것인가!”

끝으로 이들 시민단체는 4가지를 촉구했다.
“황령산 관광 개발 사업을 즉각 재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하라”
“찬반 양측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즉시 개최하라”
“부산시는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무조건 반대 정치’와 단절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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