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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11일(수)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근로 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사업 인지 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