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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명문대 유학, 뉴질랜드 유학박람회가 정답이다

  •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 기자
  • 송고시간 2015-09-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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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뉴질랜드 유학박람회)

 세계 1위 유학기관이자 IELTS공식주관사인 IDP가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를 다음달 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4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뉴질랜드 현지에서 온 학교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하는 박람회로 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뉴질랜드 유학에 대한 득과 실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8개의 뉴질랜드 명문대학교


 뉴질랜드 종합대학은 오클랜드 대학을 포함해서 현재 총 8개교가 있다. 1870년에 시작된 뉴질랜드 대학시스템은 영국 대학시스템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명문대로 꼽힌다. 각각의 종합대학은 뉴질랜의 수도인 웰링턴을 비롯, 대표적인 상업도시인 오클랜드, 조용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해밀턴, 팔머스톤, 크라이스 처치, 더니든 등 주요 도시에 분포되어 있다.


 위 8개 뉴질랜드 명문대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대학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세계 100위권에 위치한 오클랜드 대학을 비롯해 8개 대학들은 각 전문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과 균등한 교육의 질을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훌륭한 대학교육 이외에도 뉴질랜드 사람들의 온화한 성향, 낮은 범죄율, 인종차별 없는 국가특성 등의 이유로 유학생들에게는 마음 편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인들을 일컬어, ‘키위’라고 부르는데 인종 차별 없이 이방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 자녀를 유학 보내는 부모의 마음 역시 안심시킬 수 있다. 또한 학업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기에 유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도 적은 편이다.


 유학에 있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하지만 뉴질랜드 유학정보는 잘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이번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는 뉴질랜드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고로 이번 뉴질랜드유학박람회는 무료 수속비, 1:1 무료 카운셀링, 수속자 전원 유학준비키트증정 등의 이벤트들로 혜택이 가득하다. 뉴질랜드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학정보도 얻고 혜택도 얻어보는 것이 어떨까? 
 
▶세계 1위 유학기관, IELTS공식주관사 IDP니까 가능한 유학


 IDP는 1969년 호주 정부투자로 호주 39개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 유학기관으로,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유학수속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국제유학생 유치 협회(AIRC)’ 공식 인증기관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할만한 유학 컨설팅 기관이다.


 또한 31개국, 80개 지사의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학랭킹 조사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과 공동으로 매년 세계대학랭킹을 발표해오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기관과 함께 유학을 준비한다면 체계적인 유학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참가신청은 IDP공식홈페이지(www.idpkorea.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증은 전화(02-533-7246)로 문의가 가능하다. 박람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1:1 무료 카운셀링, 커피쿠폰, 핸드폰 겸용USB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