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무재해 달성 다짐"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뉴스일자: 2013년01월15일 16시22분

 15일 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가 '2013년 숲가꾸기 사업' 시행에 앞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사업 무재해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15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영림단원 및 임업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숲가꾸기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 기술교육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숲가꾸기 작업단에게 2013년도에 달라진 세부기준 및 적용방법과 작업 시 유의해 할 사항을 중점 교육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산림가꾸기 사업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의 경제적 이용에 중심을 둔 '경제림 가꾸기'와 보전․환경 등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공익림 가꾸기'로 나뉘어 추진되는 점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들은 또, 산림가꾸기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 이어 숲가꾸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림사업 무재해 달성을 다짐했다.

 조병창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3270ha,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높임과 동시에 2만8000㎥ 규모의 부산물(간벌재)를 생산하여 국산목재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숲가꾸기사업은 오는 21일부터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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