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지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나라사랑 첫걸음!!
“보훈선양 프로그램” MOU 체결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뉴스일자: 2013년01월25일 23시28분

 24일 오후 3시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서울지방보훈청에서 허용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보훈선양프로그램' 공동 추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지방보훈청)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최완근)은 24일 오후 3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정화예술대학(총장 허용무)과 '대학생 보훈선양프로그램' 공동 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ㆍ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중 독거 어른들께 매주 이ㆍ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충시설 관련 동영상을 제작함으로써 나라사랑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밖에도 나라사랑 앞섬이 활동, 나라사랑 교육 실시, 호국ㆍ보훈행사 참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나라사랑 함양에 기여할 것이다.

 협약 체결 학교인 정화예술대학은 1951년 부산에서 전후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화미용전문학원으로 개원해 지난 2008년에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전환 인가를 받았다.

 현재 영상미디어학부, 미용예술학부 등 4개 학부로 구성돼 있으며 2000여명의 학생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보훈선양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국난 극복의 역사를 바로 알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며, 나아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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