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비어가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가한다. 사진은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봉구비어) |
스몰비어 원조 봉구비어(대표 김규완)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의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영화인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다.
봉구비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가해 국내외 영화인들이 축제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봉구비어의 관계자는 ”국내외 감독들의 영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세계적인 영화인의 축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가해 영화인의 열정을 응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