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출처=이혜정 인스타그램) |
이 같은 상황 속 이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신혼집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혼집은 풀지도 않은 이사 박스로 가득 채워져 있었으며 정리가 채 되지 않아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혼 부부의 집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된 내부와 깔끔한 디자인은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취향이 담긴 듯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 기대 새로운 행복" "올~부럽다" "결혼 축하해요" "반갑습니다 사진 잘봤어요"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준, 이혜정 부부는 2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가족들과 일부 지인들만 모인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