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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23 15:29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동차 대기오염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산종합운동장 내 차량등록사업소 옆 주차장에서 무료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마산종합운동장 내 차량등록사업소 옆 주차장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무료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은 특수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대해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공기과잉률 등을 바로 측정해 그 결과를 알려줬다.

또한 측정결과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주지 않고 차량운전자에게 차량 정비와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자율정비를 유도했다.

특히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공회전을 하지 말자는 홍보 캠페인과 함께 무료점검 참여자 전원에게 황사마스크도 배부했다.

마산회원구는 기아자동차(마산지점)의 기술지원 협조를 받아 차량의 간단한 일상점검 서비스는 물론 워셔액 보충, 노후 윈도우브러쉬 무료교환 서비스도 제공, 지난달 36대 보다 40% 늘어난 50여대의 차량이 무상점검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용규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은 참여시민들의 배출가스점검 소요시간?비용절감과 함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여 ”앞으로도 무료점검 시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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