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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시민들 반응은? "점점 더 심해진다. 술이나 마셔야지"부터 "답답하고 짜증난다"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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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출처=YTN 방송캡쳐
오늘(24일)도 한반도 상공으로 황사가 계속 밀려들겠고 전국의 미세먼지농도도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어제(23일)에 이어 황사의 영향으로 ‘매우나쁨’수준으로 예보됐다. 이 같은 상황 속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어떤 시민들은 "오늘 날씨 드물게 청명하게 느껴지는데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이렇게 높다니(decem***)", "기어이 300을 훅 넘겨버린 미세먼지 농도. 답답하고 짜증난다.(yyna**)" 등의 다소 불만이 담긴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시민들은 "운동 나가고 싶어서 미세먼지농도가 좀 낮아지는지 봤더니 점점 더 심해지는군.. 술이나 마셔야지(lemonai*****)",? "오늘 미세먼지 농도 엄청 심한데도 마스크 쓴 사람 나뿐이었다(replay****)" 등의 다소 해학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오늘까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에 따라 황사가 심할 때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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