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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모텔서 40대女 숨진채 발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1:52


23일 오후 7시2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의 한 모텔에서 A씨(48.여.당진시 송산면)가 스카치 테이프로 입을 막고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직원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지난 21일 투숙한 A씨가 퇴실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술을 마신 후 스카치 테이프로 입을 막고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는 아내가 잘 살아라.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3일전에 집을 나갔다는 A씨의 남편 C씨(51)의 말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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