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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총, 콘서트뮤지컬 비빔밥 시즌3... " 장애인과 소통· 희망· 나눔 공연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3:12

21일 경기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콘서트뮤지컬 비빔밥 시즌3 공연모습이다.(사진제공=문예총)

문예총(이사장 장유리)은?장애인의 날을 맞아?‘콘서트 뮤지컬 비빔밥 시즌3’을 문화예술 영위가 어려운 경기도 평택시 관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장애인생활시설 입소자, 특수학교 학생들과 부모님, 일반학교 도움반 학생들을 초청해 지난 21일 희망과 화합, 소통과 힐링의 아름다운 나눔 공연 시간을 가졌다.

2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600석 대극장을 가득 매운 관람석은 2시간이 넘는 공연동안 박수와 환호가 끊이질 않았고 배우, 무용수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즉석 관객참여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만들어가는 뜻 깊은 공연이었다.

콘서트 뮤지컬 비빔밥 시즌3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드라마틱 연기, 융합무용장르, 보컬, 연주, 합주 등의 다채로운 무용 앙상블 퍼포먼스와 이색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우리 사회의 따뜻함을 선사하는?뮤지컬이다.

불황극복에 애쓰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홍보대사 선정의 애피소드를 인도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요실라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해학과 웃음, 화합과 희망으로 노래하며 유쾌하고 감동적인 줄거리로 풀어내고 문화로 요리하는 우리 마을이란 주제로써 가족과 즐겁게 비비고 이웃과 맛있게 비비는 남, 녀, 노, 소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지난 201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 농어촌 희망재단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순회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난 2015년까지 전국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2016년 시즌3로 더 탄탄해진 대본, 음악, 안무, 연주를 업그레이드한 스토리로 2016년 평택에서 첫 공연을?펼쳤다.

총연출과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유리 이사장은 몸이 불편한 청소년,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 등 전 관람객이 조금은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어떤 무대보다 객석의 반응은 가장 뜨거웠고 무대에서 함께 어울리는 관객 참여도도 폭발적이어서 전 출연진과 스탭들이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 무대였으며, 올해도 경기도 전 지역 방문 공연과 지방순회 공연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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