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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 평가 1등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3:46

건양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건양대병원이 각종 의료 평가에서 좊은 지표를 나타내며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3월 의료급여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정신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등 구조적 측면과 약물치료, 정신요법, 입원일수 등 진료 과정 및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건양대병원은 4개 부문 13개 영역 지표에서 종합점수 95.7점으로 전체평균 77.8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의사 1인당 1일 입원환자 수는 5.4명으로 전체평균 46.8명과 동일종별평균 23.7명에 비해 훨씬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웅 교수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로 나타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환자들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심평원에서 최근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4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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