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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20대 총선 후폭풍' 경기북부 강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4:30

4.13총선 경기북부지역만 '25명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
치열했던 20대 총선 후폭풍이 경기북부지역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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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이 끝남과 동시 치열했던 선거전을 입증 하듯 경기북부지역에서만 25명이 선거법위반혐의로 경기 의정부지방검찰청에 형사 입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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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은 최근 선거사범 수가 지난 19대 총선 때 17명보다 8명이 늘어난 25명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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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중에는 흑색선전이 15명, 금품선거와 기타 부정선거로는 각 5건으로 집계 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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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찰은 수사 진행 여부에 따라 이 지역 입건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이곳 지역에서는 당분간 선거법위반혐의 조사로 인한 검찰 출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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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의정부지검은 지난 20일 청사에서 검.경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등 19개 기관 선거관계자 27명이 참석해 선거사건 신속·엄정 처리를 위한 공안대책 지역협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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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선거구내 전담검사가 내사, 수사중인 선거사건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기로 하고, 또, 당선자 및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자(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에 대한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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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시점인 오는 10월13일 이전에 검찰이 특별근무체제를 통한 선거사범과 관련한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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