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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프랑스 지방정부와 문화교류의 장 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7:35

22일 안상수 시장이 유럽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한국문화원을 방문, 박재범 문화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에 이어 프랑스 지방정부와의 문화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페인 빌바오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추진 차 유럽을 방문한 안상수 시장은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간) 유럽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한국문화원을 방문, 박재범 문화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창원시 문화?관광 홍보간담회’를 가지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프랑스 한국문화원 박재범 원장으로부터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와 ‘관광문화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에 안상수 시장은 “지금은 지방도시간 교류가 꼭 필요한 시기다. 우리시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K-POP페스티벌’의 프랑스 예비심사에 많은 지방도시 젊은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원에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유럽문화권과의 교류를 위해 먼저 시립예술단들이 상호교류해서 상호 초청공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프랑스의 적절한 도시를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재범 원장은 “앞으로 문화예술특별시를 지향하고 있는 창원시가 프랑스 정부는 물론 각 지방도시와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과 트로카데로 광장 인근에 자리 잡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온 명실상부한 ‘한국문화의 요람’이다.

개원 이후 유럽에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예술가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한편 안상수 시장 일행은 ‘구겐하임미술관’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프랭크 게리가 설계했다는 ‘루이비통 미술관’ 등 문화관광 시설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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