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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16 크루즈 기항지 포트 세일즈 참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명기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9:47

해수부, 5개 지자체 등과 中 베이징에서 인천항 크루즈 유치 확대 노력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25일부터 27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6 코리아 크루즈 기항지 포트 세일즈’에 참가해 인천항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제주, 부산 등 크루즈선이 기항하는 5개 항만의 항만공사와 해당 지방자치단체, 산하 관광공사 등이 합동으로 크루즈 유치 세일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톈진항을 이용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크루즈선사들과 여행사, 크루즈 관련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번 세일즈 기간 중 크루즈선이 출발하는 항이자 마지막으로 되돌아가는 모항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중국 톈진국제크루즈부두와 터미널을 방문, 현재 건설 중인 인천항 크루즈전용부두 및 터미널의 운영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IPA에 따르면 이번 세일즈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크루즈항 운영주체와 해당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올해 총 3회 진행할 예정인 크루즈 유치 기획으로 대부분의 일정이 비즈니스 미팅 시간으로 짜여져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IPA는 현지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인천항 기항 만족도 제고 방안, 인천항 입항 시 비자발급 간소화 등 인천항의 크루즈 서비스와 관련된 행정적 개선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김영국 여객사업팀장은 “공동 세일즈를 통해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항을 적극적이고 알리고 크루즈선을 더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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