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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Wee센터,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명기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9:48

초․중학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 Wee센터가 오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관교초, 영종초, 하늘초, 영종중, 인화여중) 또래상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이 뽑은 고민상담 대상 1순위는 또래상담이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또래가 훈련과정을 수료한 후 상담자가 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견하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주는 것이 바로 또래상담이다.

이런 또래상담은 지난 2012년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지난 2012년 2월 6일 관계부처 합동) 발표 후 교육부와 여성가족부에서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실시하고 있다.

인천남부Wee센터는 또래상담 지도자 과정 자격을 취득한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로 나가 또래상담자 학생을 기르기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생은 8~10시간, 중학생은 12시간 이상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인정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어 또래상담자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친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또래상담자들의 친구관계를 살펴보고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이 개발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친구, 도움 주는 친구 과정으로 진행된다.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김경훈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교우관계 개선이 우선”이라며“이번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통해 눈에 띄지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돼주고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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