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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성산가압장 보강공사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명기기자 송고시간 2016-04-24 20:00

송수관로 추가 건설로 서구지역 단수조치 없이 공사 가능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72시간 동안‘성산가압장 수전설비 2중화 구축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기간 동안에는 단수 없이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성산가압장은 공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시설로 과거에는 공촌정수장에 원수 공급이 중단되면 서구지역의 단수조치가 불가피했으나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남동정수장과 수산정수장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송수관로 3개 노선과 배수지 3개소를 추가로 건설함에 따라 이제는 단수 없이도 공사가 가능해 졌다.

또한 이번 공사에 대비해 사전에 3회에 걸쳐 시행한 시뮬레이션에서도 단수조치 없이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 이번 공사기간 동안 공촌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지역의 주민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공사기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할 예정”이라며 “수압저하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있으면 본부 및 수도사업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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