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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톈진 합동 유학설명회 큰 호응 속에 마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명기기자 송고시간 2016-04-24 20:01

인천 소재 5개 대학 참여해 중국 유학생 유치활동 전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자매도시인 톈진시에서 인천시 유학생 유치 및 지원 대학교류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합동 유학설명회를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톈진 합동유학설명회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우호교류의 신뢰를 바탕으로 톈진시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련됐다.

이번 합동 유학설명회에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청운대 인천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톈진시 제41중학교, 실험중학교 학생 170여명과 화영학원 등 14개 유학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대학들은 설명회를 통해 각 학교의 특색과 장점을 소개하고 장학금 등 인센티브 제공계획 등을 적극 홍보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인천의 발전상,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면서 인천을 적극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톈진시 학생들은 인천 소재 대학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동 유학설명회를 주관한 대학교류협의회는 지난해 4월 인천 소재 11개 대학 및 유관기관이 중국 유학생의 유치 및 지원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한편 현재 인천의 유학생은 총 1850명이며 이중 중국인 유학생은 전체의 약 52%인 961명으로 대다수가 인천대와 인하대에서 유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를 정점으로 증가 추세로 바뀌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중국인 유학생의 유학생활 지원과 가장 필요하게 생각하는 취업지원을 위해 유학생의 인천기업 취업과 중국에 진출한 인천기업의 인천 유학생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유학생의 유치 및 학교생활, 취업까지 완성된 유학패턴을 형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국의 다른 자매우호도시로 대상을 확대해 합동 유학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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