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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기업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적극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4-26 11:45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LG전자(주)창원공장 5000명 대상 시행
경상남도가 기업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는 올해로 제8회째인 기후변화 주간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계층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5일에는 경남도와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LG전자(주)창원2공장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 근로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걷기,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기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친환경 운전 생활화하기 ▶가정에서는 쓰레기 줄이고 분리 배출하기 등을 홍보물과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을 하고,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의 홍보를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돼 전 도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하는 저탄소생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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