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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사후면세점 본격 운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4-27 14:25

봇재 그린마켓 사후면세점 현판식 열려
보성군 보성녹차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봇재 그린마켓 사후면세점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군청)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보성녹차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봇재 그린마켓에 사후면세점 현판식을 갖고?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이달 5일 국세청으로부터 사후면세점(Tax Free)을 지정받았으며,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에 소개된 보성차밭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보성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사후면세점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3만원 이상)은 인천, 김포, 대구, 청주, 김해, 제주 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글로벌블루코리아에 방문해 세금(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 등)을 환급 받아 출국하면 된다.

봇재 내 그린마켓 사후면세점은 관내 차 가공업체 등 39개 업체에서 생산한 차류, 차연관제품, 차도구, 농.특산품 등 400여종의 상품을 판매중이다.

또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와 10월에 추진될 제4회 세계차박람회 개최 중에 많은 외국인들이 그린마켓을 방문할 것에 대비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보성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판매하는 곳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무안국제공항과도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업무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며 보성 유기농 제품과 농.특산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외국인 이용이 많은 판매장과 전통시장 등에 사후면세점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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