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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5-26 10:12

1차 5월30일, 2차 6월14일, 3차 7월4일 총3회 실시
헬기?항공방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항공방제로 매개충을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항공방제 대상지는 명석면 용산리 일원으로 산림청헬기를 지원받아 실시될 예정이며 1차 5월30일, 2차 6월14일, 3차 7월4일 총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방제에 사용되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약제는 저독성 농약으로 꿀벌 등의 생육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지만 혹시 발생할지 모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및 양봉협회에 방제계획을 알리고 인터넷·신문·게시판 등에 방제공고를 하는 등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들에게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재선충병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은 깃발로 표시했으며 주민들이 방제일자를 혼동하지 않도록 방제일 전날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양봉농가에서는 벌통을 옮기거나 벌통문을 막아주고 축산농가에서는 방목을 금지하는 등 농가에서 안전조치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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