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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대국민 민원 서비스 혁신...다양한 제도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6-13 15:38

한국철도시설공단 마크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대국민 서비스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공단은 철도건설과 시설?재산관리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밀접 민원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국민 서비스를 대폭 혁신한다.

공사나 물품 계약 입찰 등에 필요한 실적증명서를 수요자가 신청하는 즉시 언제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실적증명 자동발급 비율을 올해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사업에 편입된 토지 소유자가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하는 ‘토지수용사실 확인서’를 공단 홈페이지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민원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주요민원에 대해서는 ‘집중민원 전담관’을 지정하고 해당 민원과 관련된 현안사항들은 전담관이 공단 경영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철도공단은 이밖에도 ▲방문상담 예약제 ▲민원 후견인제 ▲민원실무심의회 ▲민원조정위원회 등 신속?공정?적법한 민원처리를 위한 다양한 행정제도들을 마련했다.

강영일 이사장은 “민원행정제도 개선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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