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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6-20 19:34

남성초 4, 5, 6학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방문수업 실시
20일 경산시가 남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일 동부동 소재 남성초등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압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두 번째 실시한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은 남성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강당에서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은 도로명주소 캠페인송 따라부르기, 교육영상 시청, 우리학교 및 우리집의 바른 도로명주소표기법 안내, 다양한 안내시설물 모형소개, 도로명주소안내도로 위치찾기, 홍보교육용 퍼즐 맞추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수업시간 내내 아이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보며 도로명주소로 위치찾기를 함께 하며 흥미로워 했고, 경산시에서 자체 제작한 홍보.교육용 퍼즐 맞추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이번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은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경산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했다.

서상기 지리정보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도로명주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각 가정에 전파해 높은 홍보.교육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방문수업 실시를 희망하는 학교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종교, 예술, 체육 등 각종 단체로 홍보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홍보로 도로명주소 제도의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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