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도안전체험관 개관 100일...방문객 4만3000명 넘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21 07:44


충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 안전체험관이 21일로 개관 100일을 맞은 가운데 누적 방문객이 4만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8682명이, 정식 개관 후에는 3만4981명이 방문해 모두 4만3663명이 체험관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 유형으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8819명, 초중고생 1만2512명, 성인 1만3022명, 외국인 42명, 장애인 586명 등이 체험관을 찾았다.
?
이 가운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체험관은 총 7853명이 다녀갔으며 지진과 태풍, 실내화재 등 9가지 가상체험이 가능한 사회?자연재난체험관은 총 2만3986명이 이용했다.

방문객을 거주 지역별로 구분하면 충남 79.6%, 경기 11%, 세종 2.1%, 대전 2.1% 기타 5.2% 순으로 확인됐다.
?
도 소방본부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4.5%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
특히 응급처치실습 교육은 체험객의 98.2%가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으로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체험시설 선호도 조사 결과 지진체험이 23.7%의 호응도를 보여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4D영상체험관, 도시철도사고체험관, 태풍체험관이 그 뒤를 이었다.?

도 안전체험관은 개관 100일을 맞아 체험관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안전트리 선물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김성복 도 안전체험관장은 “안전 불감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처 능력을 높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진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사고율 저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도 안전체험관은 기존의 재난과 소방에 대한 형식적 이론?강의식 교육의 한계 극복을 위해 천안시 유량동에 사업비 220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