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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원 김무성, 지역구 찾아 조용한 민생행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재환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4:27

18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 진행된 부산문화연대의 사랑나눔음악회 행사장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방문해 관내 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부산문화연대)

마음을 비운 ‘평의원’ 김무성 의원(새누리당)이 지역구인 영도를 찾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복지 행사에 나타나며 조용한 민생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18일 영도구 신선동에서 진행된 부산문화연대(대표 강민)의 사랑나눔음악회와 밥퍼 행사장에 김무성 의원이 불쑥 나타났다.

김 의원은 잠시 마이크를 빌려 “정치인들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잘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야 나라가 잘됩니다”라고 말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내 노인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부산문화연대는 지난 2008년 발족한 비영리 문화재능기부단체로, 370여명의 회원이 문화·예술 공연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8년여간 거리음악회 등 120여회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오는 7월 27일 영도구 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9~10월 해운대역 광장 등에서 음악회 일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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