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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국내 첫 음성인식기능 ‘NH콕 뱅크’ 출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6-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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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출시를 앞둔 국내 첫 음성인식기능 탑재 ‘NH콕(CoK) 뱅크’.(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국내 첫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NH콕(CoK) 뱅크’를 다음달 9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상호금융 독자 브랜드인 ‘NH콕(CoK)뱅크’를 개발, 지난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NH콕 뱅크는 스마트폰으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만 ‘콕콕’뽑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크이다.

이 상품은 ‘(agricultural)Cooperatives of Korea’의 의미를 가지며, 인공지능(AI)의 핵심관문인 음성인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최초로 접목시키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NH콕 뱅크는 공인인증서나 OTP없이 핀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조회, 송금, 결제, 대출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간편 송금의 경우,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적용해 수취인 이름과 보내는 금액을 음성만으로 구동, 송금이 가능토록 개발했다.

NH콕 뱅크를 통한 간편 결제와 간편 송금은 일일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전자금융 거래를 종합적으로 분석, 의심거래를 차단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를 상시 가동하는 등 거래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농협상호금융은 ‘농업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기능을 개발해 지역밀착형,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농협은 앞으로 NH콕 뱅크에 최신 핀테크 기능을 확장해 1100만명이 넘는 농협스마트뱅킹 가입자를 대상으로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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