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던 경기도내 26개 지방도 사업이 사업별 시급성 등 우선순위에 따라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 결정내용'을 도로법 제6조에 따라 오는 6월 29일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www.gg.go.kr)에 고시할 예정이다.
도는 지방도 건설사업의 장기 미착공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 및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이들 도로에 대한 '장기표류 지방도 건설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용역'을 추진해왔다.
대상 도로는 북부 11개소, 남부 15개소 등 26개 장기 미착공 지방도 사업으로, 사업 시급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지선 도 건설국장은 "이번 결정으로 그간 SOC예산 축소 등으로 인해 지연됐던 지방도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국비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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