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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역 주변 교통ㆍ안전대책 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6-28 16:40

역세권개발사업 종합점검…시민불편사항 최소화
동대구 역세권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29일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동대구역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건의 역세권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종합점검을 하고 교통.안전대책도 점검한다.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주변에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를 비롯,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 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복합환승센터 신축, 환경개선사업 등 국비.시비.민간자본을 포함해 약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동시다발적으로 역세권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구시가 민자를 유치해 ㈜신세계에서 건립 중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는 백화점과 함께 한진, 동양, 중앙, 금호 등 4개 고속버스터미널 및 동부, 남부 시외버스터미널이 입주하고, 열차와 도시철도 1호선 등의 승하차와 환승이 이뤄지는 등 대중교통의 거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종합점검에는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건설본부장 및 교통 분야 담당부서장, 공사 관련 부서장, ㈜신세계 사업총괄책임자, 동구청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단위 사업별 추진계획, 동대구고가교 및 복합환승센터 진출입로 공사 중 단계별 교통처리계획,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과 보행동선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시민불편사항 등을 사전에 발견해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현재 여러 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역세권개발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매월 추진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면서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장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대구경제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대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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