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이종봉)에서 공항 테러 및 적의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2016년 항공기사고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에는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물 테러, 화학탄 공격, 항공기 화재, 기동불능 항공기 처리 등 다양한 비상사태 유형을 가상 해, 육군 제7765부대등 22개 기관/사 200여명이 참여 해 유관기관의 공조체제를 점검했다.(사진제공=울산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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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6-06-29 21:28
29일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이종봉)에서 공항 테러 및 적의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2016년 항공기사고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에는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물 테러, 화학탄 공격, 항공기 화재, 기동불능 항공기 처리 등 다양한 비상사태 유형을 가상 해, 육군 제7765부대등 22개 기관/사 200여명이 참여 해 유관기관의 공조체제를 점검했다.(사진제공=울산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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