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국 신지식농업인 충북 옥천에 모인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1:23

제10회 포도복숭아축제 기간 중 전국회원대회 열어

신지식농업인 성공사례 발표 및 토론 시간 마련
지난해?7월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9회 향수옥천포도ㆍ복숭아축제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전국 신지식농업인들이 제10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장을 찾는다.

이 자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옥천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전국 신지식농업인들이 모여 제14회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신지식농업인은 지식의 생성·저장·활용·공유를 통해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등을 끊임없이 개발·개선·혁신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말한다.

전국에 238명의 회원이 있으며 충북에는 19명, 옥천군에는 2명의 신지식농업인이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신지식농업인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축제 첫날인 22일부터 다음 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옥천 관성회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전국 신지식농업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 오후 3시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창조적 가치를 창출하는 신지식농업인’이란 주제의 영상물을 20분간 상영한 뒤 한국 농업 수준을 드높인 신지식농업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신지식농업인의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지식농업 확산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갖는다.

대회 둘째날인 오는 23일에는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임시총회를 연 다음 충북지역 우수 신지식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장 견학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군 친환경농축산과 이재실 농정기획팀장은 “신지식농업인들의 교류를 통해 옥천지역 지식농업의 확산과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포도?복숭아 축제기간 중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