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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숲 조성을 위한 ‘2016년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2~3차 숲 가꾸기 사업은 숲의 건강성 증진, 우량입목 생산과 명품숲을 조성해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풍면 연론리, 봉양읍 구학리 등을 대상으로 2차 사업으로 큰나무가꾸기(300ha)를, 3차 사업으로 어린나무가꾸기(200ha)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가꾸기 등 산림 여건에 따라 단계?기능별로 산림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은 현장 중심의 숲 가꾸기를 내실화하고 기술자문단을 운영해 작업의 품질 향상을 1차 목표로 추진한다.
2차적으로는 산림 외부의 기후와 환경적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확대, 산림생태계 현장을 점검하는 사업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산불 등 각종 재해 방지를 목표로 한다.
우수한 산물은 목재펠릿과 숯제조업체 등에 매각해 연말 사랑의 땔감나누기, 농가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해 숲의 다양한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