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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태풍ㆍ장마철 대비 주요시설물 사전 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1:24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소장 이문수)는 14일 덕동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장 11개소, 생활 폐기물매립장 3개소, 중계펌프장 8개소, 하수관거 공사현장 3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국지성 호우와 계절성 폭우로 인한 하수 역류와 도시침수가 발생하고 태풍이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하수처리 주요시설물에 대한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사전점검으로 하수처리시설 사고발생 시 적절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해에 취약한 시설물이나 시설장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오수관과 매립장 우수배제시설 막힘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설물 내 퇴적물을 준설하고, 시설물별 자연재해 대비 사전매뉴얼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문수 소장은 “점검 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을 통해 안전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며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안정성과 양호한 수질확보를 위해 시설물의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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