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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 삼존~오동 농어촌도로 개설공사 본격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1:30

12월 말까지 보상 완료, 2018년 준공
전남 광양시가 옥곡면 삼존~오동 농어촌도로 개설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보상을 금년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8.0m, 길이 2.8km 규모로 옥곡면 삼존마을과 오동마을을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205호선 개설공사를 2017년 1월에 착공해 2018년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농어촌도로 개설공사의 조기 착공과 빠른 보상을 위해 시는 5월에 물건조사를 완료했으며 8월 중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정평가는 보상금 산정에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감정평가사의 현장 감정 시 재산 가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은 정당한 평가 보상을 받는데 중요하다.

이에 이번 공공용지 손실보상은 현금보상으로 이뤄지며, 도로에 편입되는 건축물, 수목, 분묘 등의 감정평가 시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현장 입회로 진행된다.

소유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고 행정은 주민신뢰를 얻어 어려움 없이 공사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기 건설행정팀장은 “시는 옥곡면 주민들이 불편 없이 마을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예산과 행정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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