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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솔티(SOL-T)가 14일 여의도에 위치한 리복 센티넬 IFC 박스에서 부트캠프를 마치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리복 센티넬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부트캠프는 체중 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하는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다. 스포츠돌 솔티(SOL-T)는 한결(리더, 육상선수), 이도(리드보컬, 축구선수), 도아(보컬, 육상선수), 채희(랩, 넷볼선수) 4명의 운동선수 출신 신인 걸그룹으로 현재 MAX FC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왼쪽부터 채희, 도아, 한결, 이도.(사진제공=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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