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인 걸그룹 솔티(SOL-T)의 막내 채희가 14일 여의도에 위치한 리복 센티넬 IFC 박스에서 덤벨을활용한 박스스텝 자세를 취하고 있다. 리복 센티넬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부트캠프는 체중 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하는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다. 솔티(SOL-T)의 막내인 채희는 농구와 비슷한 넷볼 선수 출신이다.(사진제공=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6:13
![]() |
신인 걸그룹 솔티(SOL-T)의 막내 채희가 14일 여의도에 위치한 리복 센티넬 IFC 박스에서 덤벨을활용한 박스스텝 자세를 취하고 있다. 리복 센티넬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부트캠프는 체중 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하는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다. 솔티(SOL-T)의 막내인 채희는 농구와 비슷한 넷볼 선수 출신이다.(사진제공=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