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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고현욱 본부장(오른쪽 5번째부터)과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등이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시와 한전은 대구스타디움 제2주차장, 문양역 야외주차장, 시민안전테마파크 등 도심 외곽의 간선도로 주변 거점지역 18곳에 34기의 충전기를 올해 12월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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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7-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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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고현욱 본부장(오른쪽 5번째부터)과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등이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시와 한전은 대구스타디움 제2주차장, 문양역 야외주차장, 시민안전테마파크 등 도심 외곽의 간선도로 주변 거점지역 18곳에 34기의 충전기를 올해 12월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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