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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그린봉사회가 성주주민운동장에 조성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길.(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주민운동장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곳 꽃밭 조성은 창원그린봉사회(대표 여월태)는 ‘창원시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성주주민운동장 주변에 꽃씨를 파종했다.
지난달 말부터 개화되기 시작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만개함에 따라 등산객 등 이용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창원그린봉사회는 지난 16일 ‘안민 코스모스 꽃 축제’를 열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꽃길 조성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했다.
여월태 회장은 “그동안 우리 회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위해 땀 흘렸던 시간들이 만개한 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창원그린봉사회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름다운 창원시를 조성하고 환경의 중요성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한 단체는 81개 단체로 매달 1회 이상 환경정비와 꽃가꾸기 등 아름다운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