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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생활개선회, ‘행복한 농촌 만들기’ 새롭게 다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7-20 11:57

20일 제23회 선진기술 경영연찬회 열고 ‘화합’ 다져
20일 한국생활개선 충북 영동군연합회는 영동체육관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영동군생활개선회 선진기술 경영연찬회를 열었다.(사진제공=영동군청)

한국생활개선 충북 영동군연합회(회장 한천심. 이하 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이 20일 선진기술 경영연찬회를 열고 지역의 뉴 리더로서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영동군연합회는 이날 영동체육관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영동군생활개선회 선진기술 경영연찬회를 열었다.

군연합회는 지역사회의 뉴 리더로서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새롭게 다짐하는 한편 생활개선회원의 전문능력 배양과 자주적 활동역량을 계발하고 회원 상호 간 정보교환을 통한 단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연찬회를 마련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전통놀이연구회의 난타 공연에 이어 천연염색연구회원들이 손수 만든 천연염색 의상 패션쇼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본행사에서는 난계국악단 이숙미 강사 외 2명이‘흥겨운 우리가락’을 주제로 전통문화교육을 진행해 우리 소리에 녹아있는 신명과 흥을 배우고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와 함께 회원 상호간 가공기술 정보교환, 솜씨자랑을 위한 천연염색제품 전시, 규방공예 작품전시 등이 펼쳐졌다.

화합의 한마당 행사에서는 전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문 이벤트업체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게임, 읍·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져 그동안 쌓였던 회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하게 날려줬다.

한천심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원 상호 간 정보교환으로 한마음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경연연찬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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