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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글로벌 박사 펠로우쉽’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7-28 11:24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진선미씨의 모습.(사진제공=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진선미(지도교수 이은지)씨가 ‘2016년 글로벌 박사 양성사업(Global Ph.D Fellowship)’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국내 우수한 대학원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통한 교육 및 연구 여건을 개선해 우수 학생의 국내 대학원 진학을 장려하고, 국내 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선정자는 학업 및 연구 비용으로 연간 등록금과 2000만원의 생활비 및 학술활동비 등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 받는다. 2년 후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면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진선미 학생의 연구주제는 ‘광활성층 나노 모폴로지 제어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투과전자현미경 가시화기술 개발’이다.

진선미씨는 석사과정부터 자기조립 나노스코피 연구실에 참여해 유기고분자의 자가조립 현상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나노 소재 개발과 액상 및 박막에서 나노 구조체 모폴로지 분석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주저자로 재료분야 JCR 상위 5% SCI급 저널 1편, 공동 저자로 2 편 및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차례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첨단 현미경 분석기술을 토대로 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이미징 장비 사진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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